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것처럼 낮게 내려앉은 코발트 빛 하늘과 밀밭 사이로 난
길을 따라 불어가는 바람이 눈에 선연한 붓터치를 느끼게 해주는 고흐 최후의 3대 대작 중 하나이다.
자연의 역동성과 생명력에 동화되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명한 원색과 거친 붓터치로 끊임없이 그림속의 자연에 생명을
불어넣고자 하는 예술혼의 동화가 그대로 나타나있다. 고흐는 이 아름다우면서도 고요한 코발티 빛 하늘과 밀밭속에서
자연과의 합일이라는 예술혼의 최고 정점을 보여주게 된다.
제품명
명화장우산 - 고흐의 With Cloud Pattern (구름우산)
제조사 & 원산지
플러스아트콜렉션 / 한국 (살대:중국)
제품규격 & 재질
60cm × 8k / 전체길이: 90cm
원단 - 폴리에스테르
우산대,손잡이 - 2가지중 하나를 선택하셔서 주문시 적어주세요
1. 블랙 (철재봉) : 우산봉은 철재이며 손잡이는 무광 검정의 논슬립타입입니다. 손잡이가 비교적 가는 편입니다.
2. 브라운 (대나무) : 우산의 봉과 손잡이가 모두 대나무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우며 잡았을 때 안정감이 느껴집니다.
상품특징
디자인의 혁신까지 이룩한 새로운 스타일의 명화장우산입니다.
<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>
고흐의 걸작 '폭풍우 아래의 밀밭' 그림속의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패턴무늬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.
우울한 비오는 날, 경쾌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나만의 파란 하늘을 간직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
최고의 소품입니다!
비오는날, 마음마저 밝아지게 하는 아트우산입니다.
우산의 표면에 명화를 프린팅하여 세련된 디자인과 품격있는 멋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
비오는 날 패션을 리드하는 패션리더가 되어 보세요...
